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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승철 - Someday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너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나는 너를 안겠다 그때도 나는 너를 안겠다

 

someday 那時候就像是一幅畫,妳正從遠方向我走來
狂風來襲,冰冷的疼痛讓我流淚的時候,就像是一道光,降臨在淒涼的我的眼前

* 妳火熱的唇環掃著我
惡化而疼痛的傷口成為毒藥,將我一口吞下的時候
那時候,妳也懷抱著我

oneday 對我而言,妳就像是一幅畫,遠遠地,總是在濃濃的黑暗中
狂風來襲,冰冷的疼痛讓我流淚的時候,就像是一道光,降臨在淒涼的我的眼前

* 妳火熱的唇環掃著我
惡化而疼痛的傷口成為毒藥,將我一口吞下的時候
那時候,我也會懷抱著妳,那時候,我也會懷抱著妳

 

 

mv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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