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나윤권 - 그리운 날들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 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에 묻혀 홀로 남은 흔적에 또 아파
*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숨막혔던 세상이 힘들고 외로워
뜨거운 그대 눈물이 흘러내려 여전히 생각나 난 웃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就算說已經無法回到那時候,我也不願相信
滿是傷痕的記憶,就算閉上雙眼,還是鮮明地浮現眼前
就算瘋狂似地呼喊,也毫無音訊的一天
冰冷地凍結的我的心,總是尋找著妳
* 就算經過無數日子,就算蹲坐著哭泣,我依然是忘不了妳
我活在無法擺脫的回憶中,就算等待,也不會再來臨的思念的日子
就算後悔,也已經太遲了,已經是過去的事了
我被囚禁在離去的時間之中,獨自被留下的痕跡,讓我的心更痛
* 就算經過無數日子,就算蹲坐著哭泣,我依然是忘不了妳
我活在無法擺脫的回憶中,就算等待,也不會再來臨的思念的日子
令人窒息的世界,讓我好痛又好孤單
妳流下了溫熱的眼淚,我依然想著,卻無法再次微笑
我活在無法擺脫的回憶中,就算等待,也不會再來臨的思念的日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