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夫日誌(part3) photo 66F4592B65E58A8Cpart3_zps7392e42f.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최강창민 - 사랑한다 그 말 못해서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 본다

*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그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있는데
길을 걷는 사람들 속에서 널 찾고 있나 봐

*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그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이젠 그럴 거라 믿었는데 그게 안되나 봐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더 이상 내 곁에 니가 없잖아
보고 싶다 큰 소리로 널 외쳐 봐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그리워

 

我總是流著眼淚,現在竟然連擦去的力氣也沒有
似乎會與妳的痕跡一同被擦拭去
也許我是不希望如此吧,所以我又再次流下了淚

* 愛妳的話我說不出口,就連這一點點的勇氣我也沒有
我不懂得向妳開口道歉,無法挽回離去的妳,所以才更想念妳

總是嘆著氣,就算時間流逝,也只是更想妳
明明我也知道已經無法再次看見妳
卻似乎還是在行走著的人群之中尋找著妳

* 愛妳的話我說不出口,就連這一點點的勇氣我也沒有
我不懂得向妳開口道歉,無法挽回離去的妳,所以才更想念妳

我還以為一切都已經結束,我還相信現在就是如此,卻做不到吧

就算還想對妳開口說愛妳,我的身邊卻再也沒有妳
好想妳,就算大聲呼喊妳,我也知道一切已經無法重來,我好想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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