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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지나 - 예쁜 속옷

어머 미쳤나요? 한 곳만 자꾸 보여요 건너편 예쁜 속옷 집
이 걸 사야 할까 말까 몇 번을 집었다 놨다 쑥스러워져

* 고민을 해요 너에게 더 예쁘려 해요
이러는 내가 말이 돼 너에게 더욱 예쁘게 보이고 싶어

# 유치하고 뻔한 그 사랑에 빠졌나 봐요 주책맞게 미쳤나 봐요
안 하던 짓 안 보이는 것까지 신경 쓰이는 걸

@ 거울을 보고 다시 화장을 계속 고쳐도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걸
그대에게 예뻐 보이고 싶어 이런 내 맘 이런 게 사랑인가요?

어머 미쳤나요? 가슴이 너무 떨려요 내가 이렇게 될 줄은
가끔은 야해지고 싶고 너의 눈에 띄고 싶어 온종일 생각나

* 고민을 해요 너에게 더 예쁘려 해요
이러는 내가 말이 돼 너에게 더욱 예쁘게 보이고 싶어

# 유치하고 뻔한 그 사랑에 빠졌나 봐요 주책맞게 미쳤나 봐요
안 하던 짓 안 보이는 것까지 신경 쓰이는 걸

@ 거울을 보고 다시 화장을 계속 고쳐도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걸
그대에게 예뻐 보이고 싶어 이런 내 맘 이런 게 사랑인가요?

사랑한다면 과감하게 때로는 영화처럼 보여 줘
남자답게 걸어와 귓가에 속삭여 talking, talking
so tell me what you want, baby

사랑에 빠졌나 봐요 주책맞게 미쳤나 봐요
안 하던 짓 안 보이는 것까지 신경 쓰이는 걸

tell me your fantasy

I'm crazy about you, I'm crazy about you
난 그대에게 예뻐 보이고 싶어 사랑에 빠져 흠뻑 취하고 싶어
이런 게 사랑인가요?

 

天啊,我瘋了嗎?總是只望著那裡,對面那間漂亮的內衣店
該不該買這一件呢?幾次了,拿起了又放下了,真是難為情

* 我好苦惱,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
這樣的我也沒錯,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

# 也許我已經陷入這幼稚又明白的愛情,也許我已經瘋了吧
就連不曾做過的、外表看不見的,全都斤斤計較

@ 就算看著鏡子,再次重化了臉上的妝,似乎也不合我的心意
我只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這樣的心情,就是愛情嗎?

天啊,瘋了嗎?我的心情真是緊張,還真不知道我會變成這樣
偶爾想要更性感一點,讓你能夠一眼看見,一整天只是想著

* 我好苦惱,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
這樣的我也沒錯,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

# 也許我已經陷入這幼稚又明白的愛情,也許我已經瘋了吧
就連不曾做過的、外表看不見的,全都斤斤計較

@ 就算看著鏡子,再次重化了臉上的妝,似乎也不合我的心意
我只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這樣的心情,就是愛情嗎?

如果你愛我,就果斷地,偶爾也如同電影般地呈現在我眼前
男人般地走向我,在我耳邊低語 talking, talking
so tell me what you want, baby

也許我已經為愛瘋狂,也許我已經瘋了吧
就連不曾做過的、外表看不見的,全都斤斤計較

tell me your fantasy

I'm crazy about you, I'm crazy about you
我只想讓你看見更漂亮的我,我想要墜入愛河,徹底地沉醉其中
這就是愛情嗎?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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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