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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전지윤 - 오아시스

* 하루 하루 더해가는 익숙한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내 모습
눈을 감았다 뜨면 날아가 버릴 것 같아

소설속에 주인공은 아니야 온실속에 고양이도 아니야
머나먼 가시밭길 꾹꾹 즈려밟아 온 너

# 빠 빠라 빠빠 이젠 축배를 들어
빠 빠라 빠빠 너의 노랠 부르자
지친 목마름 속에 찾아온 오아시스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

앞을 알 수 없던 내일은 모두 변해버린 것 같아
항상 불안했던 어제의 우리 나쁜 습관인 걸까

* 하루하루 더해가는 익숙한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내 모습
눈을 감았다 뜨면 날아가버릴것 같아

# 빠 빠라 빠빠 이젠 축배를 들어
빠 빠라 빠빠 너의 노랠 부르자
지친 목마름 속에 찾아온 오아시스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 랄랄랄랄라


* 一天天變得嚴重的那熟悉的,沒有想像空間的我的模樣
只要閉上眼,再張開眼,就像是可以飛翔

我並不是小說中的主人翁,更不是溫室中的小貓
踏過那漫長的荊棘路來到這裡的你

# 叭,叭啦,叭叭,現在舉起酒杯
叭,叭啦,叭叭,演唱你的歌曲
在疲倦和口渴中,來臨的 oasis
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

那未知的明天,就好像一切都會改變
總是感到不安地昨日的我們,是否只是一種壞習慣?

* 一天天變得嚴重的那熟悉的,沒有想像空間的我的模樣
只要閉上眼,再張開眼,就像是可以飛翔

# 叭,叭啦,叭叭,現在舉起酒杯
叭,叭啦,叭叭,演唱你的歌曲
在疲倦和口渴中,來臨的 oasis
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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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