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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성민 - 놓치다

먼저 연락 하지 말자 보고 싶다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전활 해
사랑 한다 하지 말자 너 뿐이야 하지 말자
그래 놓고 먼저 말을 해

착각인줄 알면서도 맘을 다지고 다져도
고장난 내 맘이 미워 지우고 지워도 자꾸만 보고 싶은걸

사랑 이라 믿어 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 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 줄 알면서도 사랑 앞에 울고
아파하다 울다 망설이다가 또 놓치고
놓친 사랑에 또 다시 우는 나

보고 싶다 말해도 돼 그럼 그러고 싶은데
그 말이 너무나 어려워

혼자 집에 가는 일이 혼자 밥을 먹는 일이
혼자 생각 하는 일이 자꾸 어려워져
사랑이 하고 싶은데

사랑 이라 믿어 보고 맘을 열고 열다
다시 이별 앞에 서서 펑펑 우는 바보
멍청한 줄 알면서도 사랑 앞에 울고
아파하다 울다 망설이다가

사랑인 줄 알면서도 내 맘이 걱정돼
속상한 줄 알면서도 다시 사랑 앞에
그저 그냥 바라보다 다시 우는 바보
아파하다 울다 망설이다가 또 놓치고
놓친 사랑에 또 다시 우는 나


不要先聯絡,也不要說想念
就這樣放下,讓你先打電話給我
不要說愛你,也不要告訴你我只有你
就這樣放下,讓你先說出口

就算只是誤會,我也會告誡又告誡我的心
故障的我的心,試著遺忘,卻還是只想見你

想試著相信愛情,這樣打開了我的心房
卻又再次站在離別前,眼淚大顆大顆的落著
就算知道自己很傻,卻還是在愛情前哭泣
這樣的心痛,這樣的哭泣,這樣的胡言亂語,然後又放下
就又再次的為了已經放下的愛情而哭著的我

其實我也能告訴你我想你,我也想這樣的告訴你
但是,這句話怎麼這麼困難

獨自一人回家,獨自一人吃飯
獨自一人思考著,也漸漸的變得困難
我是這樣的想要愛人

想試著相信愛情,這樣打開了我的心房
卻又再次站在離別前,眼淚大顆大顆的落著
就算知道自己很傻,卻還是在愛情前哭泣
這樣的心痛, 這樣的哭泣,這樣的胡言亂語

就算知道愛情,我還是擔心
明知道有可能會再次傷心,我卻還是站在愛情前
這樣經歷愛情,又再次哭泣的傻瓜
這樣的心痛,這樣的哭泣,這樣的胡言亂語,然後又放下
就又再次的為了已經放下的愛情而哭著的我



這是個妹!

好啦,就是,
這個妹妹呢,之前曾經跟我們鳥媽媽有合作過,
所以我才認識她的,
聲音很有爆發力的一個妹妹。

然後,她是韓國人,
不過呢,因為日文流利的樣子,
出道的第一首歌─和鳥媽媽合作的Keep Holding U,就發表了日文版,
然後就被放在日本去發展了。

樓下是mv。

 

還有兩張不小心找到的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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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張好可愛的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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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