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필 - 그때 그 아인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 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아픔을 간직한 채
*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직 허기진 소망이 가득 메워질 때까지
*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拉長的一天的影子,依然還在心痛中徘徊嗎?
如果無聲地等待,就要暈倒似地,來到我的身旁,擁抱著我
沉澱在心裡的悲傷的記憶,用傾瀉的眼淚是無法抹去的
我該從哪裡開始抹去呢?只剩下空虛的笑容
刻在心裡的鮮明的記憶,嘲笑我似地與我擦身而過的臉孔
伸長了手就可以抓到似地,只有逃離似地成為碎片的我的夢想
就像遇見兩條岔路似地,我傻傻地站在那裡看了許久
因為吸引著我的聲音,而轉過頭去看了許久
過去的所有瞬間,只珍藏著氾濫的悲傷而成長的
獨自沉睡的夜晚也珍藏著心痛
* 時間已經養大了我,要我現在走向世界
昨天的我問了自己,是不是笑了多少就有多麼地幸福?
直到依然飢渴的心願被填滿為止
* 時間已經養大了我,要我現在走向世界
昨天的我問了自己,是不是笑了多少就有多麼地幸福?
在很久以後,那個孩子是不是擁有了所夢想的一切?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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