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妍智 photo _zpszq3t3nok.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연지 - 봄날에 (with 허각)

 

시린 계절이 지나가고 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 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
그 시절에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 애써 외면해 봐도 다시 네가 오나 봐

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 따스한 바람 흩날리면 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에 널 기억해 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 봐

* 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
미치도록 그리웠던 너를 애써 참아왔던 너를 나만 햇살 속에 눈물짓게 해 그 봄날에

너와 걸었던 그 거리에 뒤돌아서던 그 시간에 아득해진 그 자리에 난 멈췄나 봐
우릴 알아보던 그 거리는 그대론데 널 보내고 혼자 온 걸까?

* 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
미치도록 그리웠던 너를 애써 참아왔던 너를 나만 햇살 속에 눈물짓게 해 그 봄날에

이별 속에 잠들어 있던 사랑이 또 피어나려 해
아직 여기 있는데 너를 놓을 수 없는데 네가 다시 돌아올까 봐

우리가 걸었던 그 길에 그 봄날에 너와 나 추억이 머물던 그 봄날에
그 거리에 남아 있던 나를 오래 기다렸던 나를 나만 햇살 속에 눈물짓게 해
우리 바보처럼 멈춰 있게 해 그 봄날에

 

冰冷的季節過去,當像你的風吹向我,風兒又將你的香氣帶向了我
我總是想起這個季節的我們,就算努力視而不見,就擔心你會再次來臨

再次來臨的這個季節,當溫暖的風飛揚,在被風吹散的回憶之間
我們一同走過的街道上,我記得妳/你,也許我也不知不覺又找著妳/你

* 回憶隨風飛翔的這個春日,愛情充滿世界的這個春日
瘋狂地思念著的你、努力忍耐著的你,只有我在陽光下流淚,在這個春日

與你一同走過的街道上,轉頭的時間裡,渺茫的位置上,也許我停止在那裡
我們認出彼此的街道並沒有改變,只有送走妳,我獨自來到這裡了嗎?

* 回憶隨風飛翔的這個春日,愛情充滿世界的這個春日
瘋狂地思念著的你、努力忍耐著的你,只有我在陽光下流淚,在這個春日

沉睡在離別中的愛情,又試著要綻放
明明還在這裡,我無法放下妳,就擔心妳/你再次回頭找我

我們所走過的路上,這個春日,你和我的回憶所停留的春日
留在這條路上的我,等了好久的我,只有我在陽光下流淚
讓我們傻瓜似地停下了,在這個春日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