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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안예슬 -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 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 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 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 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나의 사랑이
잊지 못해 날 자꾸만 괴롭혀 미워 나 숨이 멎어와

*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 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 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나 아프다

하루가 지나도 늘 같은 자리에 기다리고 있어
떠나간다

*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 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 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나 아프다

가지 마 가지 마 내 심장은 또 운다 싫다

 

愛情離開了,忍下了思念帶來的眼淚,離開了
愛過的我的心,全都被拋的遠遠地,抹去了我,讓我好心痛

如同只留在凹凸不平的地面的我的後悔般,埋怨著不曾為妳做什麼的我
是啊,我大概愛妳吧

妳漸行漸遠,甚至連我的眼淚都乾了,抹去了妳,拋下了妳
我呼喚著,真的好痛,持續喊叫著,對妳
只留下了妳的埋怨,只留下我的心痛,我又哭了

被遺留在小小房裡的妳我的愛情
無法遺忘,總是折磨著我,我埋怨,我無法呼吸

* 妳漸行漸遠,甚至連我的眼淚都乾了,抹去了妳,拋下了妳
我呼喚著,真的好痛,持續喊叫著,對妳
只留下了妳的埋怨,只留下我的心痛,我好痛

又過了一天,我仍然在相同的地方等候著
離開了

* 妳漸行漸遠,甚至連我的眼淚都乾了,抹去了妳,拋下了妳
我呼喚著,真的好痛,持續喊叫著,對妳
只留下了妳的埋怨,只留下我的心痛,我好痛

別走,別走,我的心又哭了,好討厭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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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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