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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예림 - 컬러링 (Coloring)

난 두시쯤에 잠에서 깨어 찬바닥에 발을 디뎠지?
아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오후가 아닌 새벽 두시야

* 넌 지금 자고 있겠지? 전화를 걸어서 안 받으면
잠들어 있는 널 알면서도 왜 이리 불안할까? 다시 한번 걸어 볼까?

짦게 돌려받은 대답엔 아직 좋아한다 했던 것 같아
근데 다시와서 생각해 보니 이별전에 하는 변명들 같아

* 넌 지금 자고 있겠지? 전화를 걸어서 안 받으면
잠들어 있는 널 알면서도 왜 이리 불안할까? 다시 한번 걸어 볼까?

# 헷갈리고 엇갈리는 우리 사이엔 매일 똑같은 노래만
아무렇지 않게 밤은 점점 길어져 매일 똑같은 노래도 (x2)

* 넌 지금 자고 있겠지? 전화를 걸어서 안 받으면
잠들어 있는 널 알면서도 왜 이리 불안할까? 다시 한번 걸어 볼까?
왜 이리 불안할까? 다시 한번 걸어 볼까?

 

我在兩點左右從睡夢中醒來,在冰冷的地板上踩了又踩
不對,再仔細想想,現在不是下午,而是凌晨兩點

* 你現在應該在睡覺吧?如果打了電話卻不接的話
明明知道你正在睡覺,為什麼我卻這麼的不安?要不要再打一次電話呢?

短暫地傳回的訊息中,好像寫著還喜歡我的模樣
不過,如果再次想想,這好像是分手前的辯解

* 你現在應該在睡覺吧?如果打了電話卻不接的話
明明知道你正在睡覺,為什麼我卻這麼的不安?要不要再打一次電話呢?

# 讓人混亂的我們交錯的關係,每天只有一模一樣的歌曲
不論如何,夜晚變得更加漫長,就算每天只是一模一樣的歌曲 (x2)

* 你現在應該在睡覺吧?如果打了電話卻不接的話
明明知道你正在睡覺,為什麼我卻這麼的不安?要不要再打一次電話呢?
為什麼我卻這麼的不安?要不要再打一次電話呢?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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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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