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승기 - 되돌리다
*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처럼 되돌려지곤 해
#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조차 여전히 선명해
*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처럼 되돌려지곤 해
#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조차 여전히 선명해
우린 어디쯤 있을까? 수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 봐
우린 행복했던 걸까? 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우린 어디쯤 있을까?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 無法預測的這個季節的盡頭,「我是否真的曾經愛著妳?」
我們同遊的某處,那無數的時間,還像是伸手可及的昨日,讓我不停地回首
# 我總是想著妳,悄悄地低聲哭著的聲音
就如春日,就像陽光的妳的模樣,總是這樣照耀著我
我總是想著妳,悄悄地低聲哭著的聲音
就如春日,就像陽光的妳的模樣,就連瑣碎的回憶也都如此清晰
* 無法預測的這個季節的盡頭,「我是否真的曾經愛著妳?」
我們同遊的某處,那無數的時間,還像是伸手可及的昨日,讓我不停地回首
# 我總是想著妳,悄悄地低聲哭著的聲音
就如春日,就像陽光的妳的模樣,總是這樣照耀著我
我總是想著妳,悄悄地低聲哭著的聲音
就如春日,就像陽光的妳的模樣,就連瑣碎的回憶也都如此清晰
我們現在在哪裡?當我回顧著那無數的記憶
我們是否也感到幸福?這裡只留下了無法猜測的心意
我總是想著妳,悄悄地低聲哭著的聲音
就如春日,就像陽光的妳的模樣,我依然忘不了妳
我們現在在哪裡?我們是否也感到幸福?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