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李基燦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기찬 - 새벽 한시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집앞 계단에 나와 앉는다
지나가던 길고양이 눈을 찡그려 고개 숙인 날 바라본다

내가 과연 옳았던걸까? 우린 꼭 헤어져야 했을까?
전화기 속 니 사진을 꺼내 보며 몇번을 다시 되뇌여 본다

* 그리움으로 원망과 후회들로 새벽 한시는 나에겐 참 힘든 시간
니 얼굴이 미친 듯이 떠올라 이렇게 한숨만 나오는 시간

너와 함께한 그 모든 것 어떡해야 잊을 수 있을까?
전화기 속 니 사진을 꺼내 보며 몇번을 다시 되뇌여 본다

* 그리움으로 원망과 후회들로 새벽 한시는 나에겐 참 힘든 시간
니 얼굴이 미친 듯이 떠올라 이렇게 한숨만 나오는 시간

니가 그리워 너무나 보고 싶어 오늘도 내게 힘들고 아픈 이 시간
니 얼굴이 미친 듯이 떠올라 이렇게 한숨만 나오는 시간

 

好像睡不著,於是我坐在家門口的階梯上
路過的街貓,注視著深鎖著眉頭,又低著頭的我

我真的是正確的嗎?而我們又一定得要分手嗎?
我看著手機裡的妳的照片,無數次地複誦著

* 因為思念,因為希望與後悔,凌晨一點,對我真是很辛苦的時間
妳的臉孔,瘋狂似地浮現在我眼前,讓我只能深深嘆氣的時間

與妳共同的一切,我究竟該怎麼才能夠遺忘?
我看著手機裡的妳的照片,無數次地複誦著

* 因為思念,因為希望與後悔,凌晨一點,對我真是很辛苦的時間
妳的臉孔,瘋狂似地浮現在我眼前,讓我只能深深嘆氣的時間

好想妳,真的好想妳,今天又是對我來說又累又心痛的時間
妳的臉孔,瘋狂似地浮現在我眼前,讓我只能深深嘆氣的時間

 

 

 

mv。

arrow
arrow
    文章標籤
    李基燦 Convince Myself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