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간종욱 - 39.5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 준 게 너무 많아서
#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못하는 걸까? 익숙했던 기억도 다 지워야만 돼
사랑했던 시간만큼 이별하나 봐 니 걱정 니 생각만 하고 사니깐
*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 준 게 너무 많아서
#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대 원하는 만큼 아프고 원망했어요 많이 사랑한 만큼 후회와 미련만 남아서
알고 있어요 그대만 떠나간 걸 그냥 사랑하니깐 나 아픈 거니깐
내 맘이죠? 내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냥 아픈대로 살아갑니다
為什麼我一點也愛不了?只是像是第一次遇見般只覺得陌生
到處可見的愛情,卻只像是天濛濛的亮,就像是病了幾天幾夜,動也不能動
* 為什麼得要拋下的會有這麼多,因為妳留給我的實在太多
# 我發燒了,痛的就像是要死去,就算吃了藥,也聽不見
就算心痛也是我的心,我會就這樣繼續等待
為什麼我一點也無法離別?就連熟悉的記憶也得遺忘
就像是愛過的時間,離別也會這樣的心痛,因為我一直以來都只擔心著妳、想著妳
* 為什麼得要拋下的會有這麼多,因為妳留給我的實在太多
# 我發燒了,痛的就像是要死去,就算吃了藥,也聽不見
就算心痛也是我的心,我會就這樣繼續等待
有多想著妳,就有多麼心痛與怨恨,因為有多麼愛妳,就留下了多少的後悔與迷戀
我知道,妳已經離開了,但因為我愛你,因為只有我會心痛
是我的心,所以,我會就這樣繼續等待
# 我發燒了,痛的就像是要死去,就算吃了藥,也聽不見
就算心痛也是我的心,我會就這樣繼續等待
我會就這麼心痛地活著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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