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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a & Davichi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다비치 & 씨야 - 다 컸잖아

첫 번째 이별은 내가 너무 어려서 챙피한 줄도 모르고 펑펑 울었어
하나 둘 사랑을 겪고 나이도 먹어가면서 더는 울지 말자고 아파하지 말자고
아무리 결심해도 그게 안 돼

*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 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사랑을 시작하며 이별을 예정하고 이번엔 울지 않겠지 멋진 척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를 바보로 만들고 더는 울지 말자고 아무리 다짐해도
이별 앞에 왜 또 나 눈물이 나

*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 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울지 않을래 울기가 싫어 싫다는데 왜 자꾸 흘러
어른이 되면 자꾸 사랑을 하면 눈물 따윈 마를 줄 알았는데

*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 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第一次的離別,真的對我好難,連丟臉都不知道的放聲大哭了
經歷過一次、兩次的愛情後,也長了一點年紀,別再哭了,也別再心痛了
不論是怎麼下定決心,卻還是不行

* 現在已經這麼大了,已經是大人了,這樣很沒禮貌,為什麼總是哭泣?
從今天起,再也不要為了男人哭泣了
我明明下定決心了,卻總是無法遵守,我好討厭這樣哭泣的自己

當愛情再度展開,離別就即將到來,這次不要哭了,我要裝的帥氣一點
但不知不覺落下的淚水,讓我變的像個傻瓜,不要再哭了,不管如何下定決心
每當離別來到眼前,我卻又哭了

* 現在已經這麼大了,已經是大人了,這樣很沒禮貌,為什麼總是哭泣?
從今天起,再也不要為了男人哭泣了
我明明下定決心了,卻總是無法遵守,我好討厭這樣哭泣的自己

我不會再哭了,我討厭哭泣,但是淚水卻不停的滑落
已經是大人了,常常在戀愛的,但是我卻不知道該如何停下我的淚水

* 現在已經這麼大了,已經是大人了,這樣很沒禮貌,為什麼總是哭泣?
從今天起,再也不要為了男人哭泣了
我明明下定決心了,卻總是無法遵守,我好討厭這樣哭泣的自己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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