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여자)이이들 - 화 (火花)
차디찬 한겨울이 덮친 듯 시간은 다 얼어버리고
잔인한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내 너의 흔적 남지 않게 하리 못다 한 원망도 훨훨 타리
쓸쓸한 추위를 거둬 가길 남겨진 시들은 꽃길을 즈려 밟지?
한을 풀리라 다시금 봄을 누리라 추억은 모조리 불이 나 거름이 돼 찬란한 꽃을 피우리라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끊어진 인연의 미련을 품에 안고
시렸던 시간을 나를 태워 간다 화
화 花 화 花 불을 지펴라 꽃피우리라
無比冰冷的冬日覆蓋似地,連時間也全部冰凍
殘忍的風兒被留下似地,黑暗變得更加深沉
擺脫吧,無盡地展開的未約定的季節
抹去吧,不會火熱的日子,獨自被燙傷的痕跡
降下大火吧,讓我心裡的眼淚無法再活著
我降下花朵、降下花朵,再次找回失落的春天
* 冰冷地吹來的風兒,被白雪覆蓋的心
如果早晨到來,讓他們都能溶解 (點起火吧)
火,燃燒吧、燃燒吧,火,花朵綻放吧
火,燃燒吧、燃燒吧,火,花朵綻放吧
讓你的痕跡不復存在,就連不曾說出口的埋怨也一吐而快
囚禁起淒涼的回憶吧,留下的詩句踏過了花路
解除遺憾吧,再次享受春天吧,全部燃燒成為肥料,綻放燦爛的花朵吧
我降下花朵、降下花朵,再次找回失落的春天
* 冰冷地吹來的風兒,被白雪覆蓋的心
如果早晨到來,讓他們都能溶解 (點起火吧)
火,燃燒吧、燃燒吧,火,花朵綻放吧
火,燃燒吧、燃燒吧,火,花朵綻放吧
懷抱著對被斬斷的姻緣的迷戀
冰冷的時間燃燒了我,火
花、花,燃燒吧,花朵綻放吧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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