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한올 - 달무리
내 속에 있는 아픔 누구 알아주는 이 없네
오늘도 밤하늘을 거닐며 별에게 말해 보지만
반짝임을 접고 나를 외면하네
*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 주네
미안해하지 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비가 오는 날엔 볼 수 없죠? 들리지 않죠?
빗소리가 내 모든 진심을 숨겨 줘요
비가 그칠 때까지 이렇게 기다리면 행복할까요?
이 비가 그치면 다시 내 맘을 감추고 거짓된 모습을 보여 주네
미안해하지 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 주네
미안해하지 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我心裡的痛,卻沒有能夠瞭解我的心痛的那個人
雖然我今天也漫步在夜空,試著對星星訴說
星星卻不再閃耀,背對著我
* 我就像是月暈,隱藏著自己的內心,只讓你看見我虛假的樣子
請你不要感到抱歉,這就是我、這就是我的真心,像是月暈的身影
下雨的日子裡就看不見了吧,也聽不見了吧
雨聲藏起了我的所有真心
直到雨停的那一刻為止,就這樣一直等待著,我就會幸福了嗎?
當這場雨停了,我又會藏起我的心,讓你看見我虛假的樣子
請你不要感到抱歉,這就是我、這就是我的真心,像是月暈的身影
* 我就像是月暈,隱藏著自己的內心,只讓你看見我虛假的樣子
請你不要感到抱歉,這就是我、這就是我的真心,像是月暈的身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