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에릭남 - 소나기
안된다고 말하면 이 내 마음이 달라질까?
이미 가슴속에 담은 너를 이제와 어떻게 꺼낼까?
이러면 안 된다고 몇 번을 되뇌였을까?
느닷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온 너를
* 내가 좋아하면 안 되니?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내 자신을 속이며 너를 속여가면서 지내는 게 싫지만
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행여 멀어질까 두려워
겁이 나 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널 향한 내 마음도 멈출까? (x2)
如果說不行的話，我的心就會改變了嗎？
已經存在我心裡的妳，直到現在我該怎麼取出來？
這樣不行，我又已經反覆說了幾次了呢？
就像是突然降下的陣雨，突然來到我身旁的妳
* 喜歡我的話不行嗎？就這樣相愛的話不行嗎？
我雖然不願意一邊欺騙自己，一邊欺騙著妳
但是我卻害怕會因為自己，而讓現在的我們漸行漸遠
我好害怕，如果這場雨停了，向著妳的心意也會停止嗎？(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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