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연준 - 살 수 있다고

내가 웃는 얼굴로 눈물 감추며 살아도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내가 눈물 흘리며 네겐 편한 듯 웃어도 그댄 이 웃음 알고 있어요

*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내겐 하나뿐인 그대라서 내가 힘W들어도 버텨 봐도 가슴이 더 아파와도

#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就算我用笑容隱藏了眼淚，這樣也是堅持不久的
就算我流著淚對你安心地笑著，你也知道這樣的笑容

* 就算只有一天，只要能看見你，就算辛苦也請你等等我

# 我該怎麼遺忘你？就算活著又是怎麼活著？
令人心痛的話語一點一點接近我
漸漸擴大了，我會辛苦地堅持下去吧
因為能夠說這是愛情，所以我才能夠活著

* 就算只有一天，只要能看見你，就算辛苦也請你等等我

# 我該怎麼遺忘你？就算活著又是怎麼活著？
令人心痛的話語一點一點接近我
漸漸擴大了，我會辛苦地堅持下去吧
因為能夠說這是愛情，所以我才能夠活著

對我來說獨一無二的你，就算辛苦、就算堅持、就算更加心痛

# 我該怎麼遺忘你？就算活著又是怎麼活著？
令人心痛的話語一點一點接近我
漸漸擴大了，我會辛苦地堅持下去吧
因為能夠說這是愛情，所以我才能夠活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