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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畫的月光(part6) photo part6_zpsqywdq0rr.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케이윌 - 녹는다

 

햇살이 춤춘다 너의 눈동자 속엔 세상이 겹친다 흘러내린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 뜬다

달빛에 비친다 내 마음의 설레임들 채워지고 채운다 너로 인해 달라졌다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 뜬다

하루하루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져도 난 녹는다 날 녹인다 네 안에 내가 녹아든다

#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 뜬다

 

在妳的眼裡,陽光正在舞動,世界被流下的眼淚所遮掩而交疊著
又在另一個世界裡睜開眼的我,一切都是如此新鮮
一整天因為妳,微笑正在蔓延,這樣的我真是陌生,每天都像是在作夢
活著原來是這麼甜蜜的嗎?

* 我原本是這麼愛笑的人嗎?現在無論做什麼都會被人察覺

# 一點一點地融化了,我的心融化了,被冰凍的心又再次跳動了
好像喚醒了人生中不曾被察覺的我,只要望著妳,我就會流下感動的眼淚
就像是某個小說中的場景,我心裡的世界睜開眼了眼睛

月光下照耀著的我心裡的激動,抹去了又填滿了,因為妳而改變了
活著原來是這麼甜蜜的嗎?

* 我原本是這麼愛笑的人嗎?現在無論做什麼都會被人察覺

# 一點一點地融化了,我的心融化了,被冰凍的心又再次跳動了
好像喚醒了人生中不曾被察覺的我,只要望著妳,我就會流下感動的眼淚
就像是某個小說中的場景,我心裡的世界睜開眼了眼睛

每一天,雖然一切都顯得陌生,我融化了、我被融化了,滲入了妳的心裡

# 一點一點地融化了,我的心融化了,被冰凍的心又再次跳動了
好像喚醒了人生中不曾被察覺的我,只要望著妳,我就會流下感動的眼淚
就像是某個小說中的場景,我心裡的世界睜開眼了眼睛

 

 

 

mv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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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