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柔美的細胞小將2 (part5).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구원찬 - 마음 사이

 

북적이는 사람들 가운데 난 한눈에 너를 알아볼 수 있어
그대 마음 사이에 내가 들어가려 해요 그댄 어떤가요? um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그대 하루에 돋아날 꽃처럼 눈부신 날들이 될 것 같은데

* 그댄 어떤 마음일까요? 어쩌면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내 마음은 그런 거예요 그댈 웃게 하는 그런 마음일 거예요

그댈 생각하는 순간엔 아무것도 안 들려 거리를 걷다 보면은 모두 그대 같아서
바람이 불어오면은 내게 다가오는 소리 같아서 또 그대에게로
 
하루의 끝자락에서 떠오르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요?
눈을 감아서 그댈 그려 보면은 나도 모르게 미소만

* 그댄 어떤 마음일까요? 어쩌면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내 마음은 그런 거예요 그댈 웃게 하는 그런 마음일 거예요

 

在鬧哄哄的人群之中,我一眼就可以認出妳
我試圖要進入妳的心與心之間,妳呢?um

我的心和妳的心,如果能夠彼此碰觸,如果可以這樣的話
妳就像是一天裡長出的花朵,將會成為耀眼的日子

* 妳的心意又是如何呢?會不會說不定妳和我也有相同的心意呢?
我的心意是這樣的,讓妳笑著的這樣的心意

在我想著妳的瞬間,我什麼也聽不見,走在路上,所有人都好像是妳
風兒吹來,就像是走向我的聲音,又向著妳
 
在一天的盡頭,浮現起的又是怎樣的心意呢?
閉上眼,描繪著妳,我又不知不覺地只有微笑

* 妳的心意又是如何呢?會不會說不定妳和我也有相同的心意呢?
我的心意是這樣的,讓妳笑著的這樣的心意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