撿擇(part5).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열두달 - 사랑아 아픈 사랑아

 

가슴속에 사무치게 담긴 사람 아무것도 해 준 것이 없어
아파도 사랑이라 했던 그대의 말 눈물이 날 것 같아 쓰린 상처 그 위로

*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못난 사랑 그 안에서 너를 가뒀으니까
나를 바라보는 흔들리는 그 눈동자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

밤하늘을 비춰 주는 저 달처럼 늘 언제나 나의 뒤에 있던
하루도 못 견디게 아픈 그대의 맘 어떻게 견뎠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

*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못난 사랑 그 안에서 너를 가뒀으니까
나를 바라보는 흔들리는 그 눈동자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

거칠고 험한 운명에 널 살게 했어 하늘이 준 인연이라 너는 생각했잖아
시간 지나가면 흩날리는 바람처럼 아픔도 사라지게 될까?

 

深深地刻在心裡的一個人,我沒辦法為你多做什麼
就算心痛也是愛情的你的那句話,讓我好像要流下眼淚,在疼痛的傷口之上

* 愛情啊,令人心痛的愛情啊,將你囚禁在不堪的愛情中,對不起啊
注視著我而動搖著的眼神,我該怎麼才能夠忘記呢?

就像映照在夜空的月亮,總是在我身後的
一天也無法堅持下去的你疼痛的心,該怎麼堅持下去,直到現在我好像才明白

* 愛情啊,令人心痛的愛情啊,將你囚禁在不堪的愛情中,對不起啊
注視著我而動搖著的眼神,我該怎麼才能夠忘記呢?

多舛又險惡的命運,讓你得以生存,是因為想著這是上天帶給的姻緣
就像隨著時間流逝而飄動的風兒,就算心痛也會消失嗎?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