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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日的郎君(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진영 - 이 사랑을

 

잊어요 그 모든 것들 이뤄질 수 없는 꿈
그저 살아가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오래전 그날 서로를 모르던 그때처럼
저 길가에 이름도 없이 피는 꽃처럼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은 저 별보다 멀리 있는 것
잊어요 그댈 아프게만 했던 이 사랑을

하지만 눈 감아 봐도 사라지지 않는 빛
내게 눈부신 추억은 그대뿐인 걸

지키지 못한 우리의 약속은
저 밤하늘 슬픈 빛으로 반짝이는데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은 저 별보다 멀리 있는 것
잊어요 견딜 수 없는 사랑을
그대가 있어 행복했던 날들도 끝내 참지 못한 눈물도
영원히 나 그립고 또 그리울 이 사랑을 이 사랑을

 

忘了吧,這所有的一切、無法實現的夢境
就這樣活著吧,就像是什麼也不曾發生過
就像是很久以前的那一天,我們還不認識彼此的那時候
就像是路上綻放著的不知名的花朵

我無法再見到第二次的人,比起星星還要更加地遙遠
忘了吧,讓妳只覺得心痛的這份愛情

但是就算閉上眼,也不會消失的光芒
對我來說是如此耀眼的回憶,就只有妳

無法堅持下去的我們的承諾
成為夜空中悲傷的光芒閃耀著

我無法再見到第二次的人,比起星星還要更加地遙遠
忘了吧,讓妳無法堅持下去的愛情
因為有妳而感到幸福的日子也好,無法忍到最後的眼淚也好
我會永遠思念著、思念著的這份愛情、這份愛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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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