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필 - 하늘을 걸어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 줘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 줘
차가워진 내 가슴 가득히 그댄 비처럼 내 맘속에 왔어
알 수 없는 건 손 닿을 듯한 꿈속에서도 두 눈을 감으면 니가 보여 니가 보여
멀어져 가버린 흩어진 기억에 희미해진 뒷모습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 줘
내 안에 들어온 소중한 너 너를 사랑해
偶爾我會抬起頭看看天空,在空蕩蕩的街上獨自徘徊的我,總是孤單一人
* 當黑暗降臨,當我迷了路,變得模糊的記憶,現在也應該要忘記
我又再次做著夢,漫步天空,靠近妳,倚靠著妳,請妳擁抱我
打開被封閉的心,看看天空,將妳裝載在心裡,閉上雙眼
* 當黑暗降臨,當我迷失路途,變得模糊的記憶,現在也應該要忘記
我又再次做著夢,漫步天空,靠近妳,倚靠著妳,請妳擁抱我
變得冰冷的我的心,滿滿的是妳,妳就如同甘霖,來到我的心裡
無法理解的事,就算再夢裡也像是觸手可及,只要閉上眼就看見妳、就看見妳
遠遠地飛散了的記憶裡,變得模糊的背影,現在也應該要忘記
我又再次做著夢,漫步天空,靠近妳,倚靠著妳,請妳擁抱我
進入我心裡的珍貴的妳,我愛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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