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예성 & 루나 - 너를 사랑하고
예성)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 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루나)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마음이 아파 고갤 떨굴지 몰라
몇번의 계절 거치고 거쳐야 슬픈 꿈에서 잠깰수 있나요
다시 이럴일은 없겠죠 보고 싶어 눈물 짓는 일
겁이 많아진 내 가슴은 다른 사랑 못 할 것 같아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 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두려워져
예성 & 루나) 기다릴게 노력해볼께 날 위해 떠나간단 말 하지마
사랑한다면 같은 맘이라면 곁에 있어줘 내 심장이 뛸 때까지
藝聲) 如果妳就這樣從我的身旁擦身而過,或許我不會懂得現在我的淚水
儘管我曾經愛過,卻無法對離別變得遲鈍
不會再有第二次了吧,這樣讓我愛的瘋狂的愛情
因為妳的堅定的心情,對妳的等待變成是我的全部了吧
我愛妳,就算試著遺忘妳,就算我怎樣也無法靠近眼前的妳,我卻忘不了妳
因為對妳的思念,呼吸就像是一件要命的事,讓我變得害怕
Luna) 如果你看到了我的一天,大概會心痛的低下了頭
究竟要經過幾次的春夏秋冬,我才能從這悲傷的夢境中醒來?
不會再有第二次了吧,這樣讓我思念的落淚的人
變得恐懼的我的心,大概無法再愛上誰了吧
我愛你,就算試著遺忘你,就算我怎樣也無法靠近眼前的你,我卻忘不了你
因為對你的思念,呼吸就像是一件要命的事,讓我變得害怕
藝聲 & Luna) 我會等你,我會努力,不要說要為了我而離開
如果你愛我,如果我們的心意相同,就讓我們在一起,直到我的心臟再次跳動
製作少時太妍「聽見了嗎」的作曲家이상준和차길완的新作,(隔太久所以很不新)
詞是배화영老師的作品,
是President的愛情主題曲。
(不過,這齣應該是很乾淨的只有一條Love Line吧~~~~~)
我想要聽Jay唱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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