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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this is what I have to say yesterday. :)))

한국말로 더 편한 것 같애.
어젯밤에 잘 놀어왔어.
희철이가 공항까지 데려줘서 너무 고맙고
3시간이나 운전하는 것 힘들 거야.

그리고 전자사전도 잘 샀어.
대만돈 만원까지 쓰지만... 잘 사용할게!!!

오늘은 원래 콘서트에 가기로 했지만 언니가 없어졌어.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
결국은 선배랑 같이 conference에 다니는 교수들랑 같이 밥도 먹고 guide도 했어.
고생만 했어. ㅠㅠ

그리고 SPAO 오늘 안 열었어.
그렇니까 내일 다시 명동에 가야되구...

오늘 비가 무섭게 나왔어.
아주~ 많이~ 힘들었어.

지금은 이모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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