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서은광 & 앤씨아 - 노래방에서 (So Do You)
그녀가 부르는 저 노래가 왠지 한 소절 한 소절 독백 같아
그 남자 부르는 저 노래가 마치 누군가에게 하고 싶었던 속 얘기 같아
* 또 눈물이나 헌 기억들이 되살아나 얼룩진 그 시간 속을 수없이 돌고
너를 잃어버린 후회만큼 더욱 큰 소리로 외쳐 보는 노래 이 작은 공간 속에
이런 날 알겠니?
난 널 부르고 있어
사랑해 이것밖에 다른 건 없어
그 날 너에게 전해야 했던 그 말을 이제
* 또 눈물이 나 헌 기억들이 되살아나 얼룩진 그 시간 속을 수없이 돌고
너를 잃어버린 후회만큼 더욱 큰 소리로 외쳐 보는 노래 이 작은 공간 속에
텅 빈 조명 아래 우린 절대 들리지도 않을 그 고백을 해 아파
너와 나 헤어졌단 게 평범한 사실이 된 게 난 너무 아파서 울어
넌 날 스쳐 가 저 화면 속에 가사처럼 흘러가 좀 늦어 버린 날 남겨두고
점점 떨리는 그 목소리만 결국 터져 버린 눈물 숨소리만 이 작은 공간 속에
이런 날 알겠니?
난 널 부르고 있어
이렇게 끝날 걸
她所唱著的這一首歌,不知怎麼地一節一節都像是她的獨白
他所唱著的這一首歌,就好像是他想告訴某人的心裡話
* 又流下了淚,喚醒好久以前的記憶,在滿是污漬的時間裡無盡地旋轉
如同失去你的懊悔,我用更大的聲音吶喊著的歌曲,在這小小的空間裡
妳會懂得這樣的我嗎?
我正吟唱著你
我愛妳,除了這件事之外沒什麼不同
那天該向你/妳傳達的這句話,現在
* 又流下了淚,喚醒好久以前的記憶,在滿是污漬的時間裡無盡地旋轉
如同失去你的懊悔,我用更大的聲音吶喊著的歌曲,在這小小的空間裡
空蕩蕩的燈光下,我們訴說著絕對不會被聽見的告白,好痛
你和我分手的這件事,成為了平凡的事實,讓我心痛得哭了
妳與我擦身而過,就像是畫面中的歌詞流過,留下了遲來了的我
用漸漸顫抖的聲音,最終流下的眼淚,只有呼吸聲,在這小小的空間裡
妳會懂得這樣的我嗎?
我正吟唱著你
就這樣結束了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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