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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안현정 - 사랑인걸까

 

내 손을 이렇게 꼭 잡아 준 건 내 눈을 환하게 웃게 해 준 건
그건 너야 낯설지만 왠지 좋은 걸 이런 마음 처음이었어

함께한 시간들 너와의 행복한 순간들 문득문득 내 맘에 떠올라 난

* 사랑이 이런 걸까? 이런 느낌인 걸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네가 나를 점점 채워가
사랑이 이런 걸까? 정말 사랑인 걸까? 저 끝까지 나와 함께해 줄래? 내가 늘 웃을 수 있게

너와의 순간들 길고도 짧았던 시간들 하루하루 내 맘은 더 커져가

* 사랑이 이런 걸까? 이런 느낌인 걸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네가 나를 점점 채워가
사랑이 이런 걸까? 정말 사랑인 걸까? 저 끝까지 나와 함께해 줄래? 내가 늘 웃을 수 있게

매일 네 생각에 가슴이 뛰는 걸 오늘이 다 지나고 내일이 다 지나도 너뿐인 걸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보며 그 맘을 이제야 알게 됐어 나도 몰랐던 내 맘
조금씩 커져 버린 내 맘을 보여 줄게 저 끝까지 나와 함께해 줄래? 너와 늘 웃을 수 있게

 

你是這麼緊緊地抓著我的手,你是這麼讓我的眼睛燦爛地笑
這就是你,雖然陌生卻讓我喜歡,這樣的心情還是第一次

共度的時間、與你幸福的瞬間,突然又浮現在我的心裡

* 愛情是這樣的嗎?這樣的感覺嗎?不知不覺我的心裡滿滿的都是你
愛情是這樣的嗎?真的是愛情嗎?到最後你都願意與我在一起嗎?讓我能夠總是微笑

與你共度的瞬間、又長又短的時間,每天每天你都更占我心裡的一席之地

* 愛情是這樣的嗎?這樣的感覺嗎?不知不覺我的心裡滿滿的都是你
愛情是這樣的嗎?真的是愛情嗎?到最後你都願意與我在一起嗎?讓我能夠總是微笑

我每天因為你而心跳,今天過去明天過去,對我來說也只有你

望著總是守在我身旁的你,這樣的心意我現在才察覺,我也不知道的心意
我會讓你看見一點一點增加的心意,到最後你都願意與我在一起嗎?讓我能夠總是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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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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