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효신 - 야생화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 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 본다

*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白色的綻放著的一朵雪花,因為風兒而探出了臉孔
什麼也說不出口的、就連名字也不曉得的,為了過去的那些日子而流著淚

因為冷風而躲藏著,因為一道陽光而融化了,妳又再次來到我身旁

* 只有喜歡的記憶,與思念的心情,妳離開的這條路上,我就這麼地站著
遺忘了多少,有多麼沒關係,我含著淚水,在等候的顫抖之後,希望我也能再次綻放

愛情就是綻放後凋零的燃燒的火花,被雨水沾濕了嗎?我閉上了雙眼

小小的我的心裡,耀眼地閃耀著的回憶之中,又這麼再次呼喚著妳

* 只有喜歡的記憶,與思念的心情,妳離開的這條路上,我就這麼地站著
遺忘了多少,有多麼沒關係,我含著淚水,在等候的顫抖之後,希望我也能再次

貧脊的地上,燃燒的全身,遺留在我的指尖的妳的香氣,飄散了、飛逝了

漸漸遠離的妳的手,我抓不住,只能繼續心痛
得活下去多久,得恨妳多久,在那很久以後,當將妳帶來我身旁的春天到來,希望我也能再次綻放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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