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혜미 - 그때 그날 우리
처음 본 그 순간 난 잊을 수가 없죠?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했던 그때 그날 우리
저 햇살이 또 내려 주네요 들려 주네요 그대 고운 눈길
내게 닿는 어디든 이렇게 다 빛이 되네요 그대 그대라면
알아요 알아요 이게 사랑이란 걸 그토록 나 기다려왔던 그댄 거죠?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 다가갈게요 더 이상 멀어지지 마요 내 곁에서
손에 닿을 듯한 가까운 그대인데
맘을 붙잡고 입을 막았던 그때 그날 우리
저 바람이 또 흩날리네요 차오르네요 그대 여린 미소
기다리면 시간이 흐르면 그대가 올까요? 내게 꿈에라도
알아요 알아요 이게 사랑이란 걸 그토록 나 기다려왔던 그댄 거죠?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 다가갈게요 더 이상 멀어지지 마요 내 맘을 들어 줘요
다시 그댈 보게 될까요? 난 눈을 감아요 꿈에서라도 그대가 올까 봐
사랑해 사랑해 맘으로만 불렀던 내 맘을 이젠 그대에게 말할래요
영원히 그대만 그대만 사랑할래요 이렇게 그대만 부르는 내 맘을 들어 줘요
我無法忘記,第一次看見你的那一瞬間
無聲地只是笑著的那時候、那一天,我們
那道陽光依然照耀著、聆聽著,你美麗的視線
你所碰觸的我的任一處,就這樣成為光芒,只要是你
我知道、我知道,這就是所謂的愛情,是我苦苦等待著的你
我會一步一步慢慢走向你,請你不要離我越來越遠,從我的身旁
明明你就好像就在觸手可及之處
穩下心情、摀住嘴巴的那時候、那一天,我們
那陣風又飄散了、湧現了,你稚嫩的微笑
如果我等待著、如果時間流逝了,你就會來我的身旁了嗎?就算只是在夢裡
我知道、我知道,這就是所謂的愛情,是我苦苦等待著的你
我會一步一步慢慢走向你,請你不要離我越來越遠,聽聽我的心聲吧
我還能夠再次見到你嗎?我閉上了眼,就算是在夢裡,就怕你會來到我的身旁
我愛你、我愛你,只能夠用心呼喊的我的心意,現在我都要告訴你
我會永遠只愛著你,請你聽聽,就這麼只是呼喊著你的我的心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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