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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성준 - 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문득 떠오르는 니 모습에 그저 웃음짓고 웃어주는 게
이렇게 익숙해진 내게 고마운 말 널 사랑해

*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擦身而過的那些話語中,有一句一直都沒對妳說出口的話
不值得期待,甚至最好不要知道的那句話

在無可預知的未來,我們又得這樣擦身而過了吧
就這樣深藏在心裡的珍貴的一句話,我愛妳

* 像是燦爛的陽光般照耀著的妳,就像是空氣般在我的身旁
雖然包圍著我,雖然我無法抓住妳,卻是讓我能夠呼吸的妳

習慣般浮現在心裡的妳的模樣,讓我微笑
對我來說這麼熟悉的妳,有一句感謝的話,我愛妳

* 像是燦爛的陽光般照耀著的妳,就像是空氣般在我的身旁
雖然包圍著我,雖然我無法抓住妳,卻是讓我能夠呼吸的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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