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錢的化身(part1)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장재인 - 그대 위한 날에

서로에게 다른 시간이 흐른 듯해 그대는 아직도 나와 다른 세상에
외로이 숨어 울고 있는 듯해 숨죽여 가만히 듣는 목소리

* 그대 안의 나래 그대 이름 아래 다가오는 슬픔들
그대 안의 나래 그리워한 날에 찾아드는 아픔들
그대 안의 나래

눈부시고 아름답게 사라질 듯해 조금씩 이곳엔 뜨거움만이
스며든 기억이 잦아질 듯해 여전히 남겨진 건 떨어진 눈물뿐

* 그대 안의 나래 그대 이름 아래 다가오는 슬픔들
그대 안의 나래 그리워한 날에 찾아드는 아픔들
그대 안의 나래

가슴 깊이 감춰 둔 불꽃처럼 타오른 그대의 날개를 이제는 펼치려 하네
살며시 스러진 빛들은 그댈 비추려 하네

* 그대 안의 나래 그대 이름 아래 다가오는 슬픔들
그대 안의 나래 그리워한 날에 찾아드는 아픔들
그대 안의 나래

 

就像彼此過的是不同的時間,你依然和我在不同的世界
就像是孤單地躲起來哭泣,安靜地聽著的那個聲音

* 在你心裡的翅膀,就在你的名字下方,漸漸走近的悲傷
在你心裡的翅膀,讓人想念的那一天,找來的心痛
在你心裡的翅膀

就像是會消失的耀眼的美麗,在這裡一點一點的火熱
就像在蔓延的記憶中可以尋找到,依然存在的,只有落下的淚水

* 在你心裡的翅膀,就在你的名字下方,漸漸走近的悲傷
在你心裡的翅膀,讓人想念的那一天,找來的心痛
在你心裡的翅膀

就像是深藏在心底的火花,燃燒的你的翅膀,現在終於展翅
悄悄地消逝的光芒,現在這照耀著你

* 在你心裡的翅膀,就在你的名字下方,漸漸走近的悲傷
在你心裡的翅膀,讓人想念的那一天,找來的心痛
在你心裡的翅膀

 

 

mv。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