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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로이킴 - 서울 이곳은 (Seoul, Here)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힘든 건 모두가 다를 게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뿐이야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올 거야 휴식이란 그런 거니까
내 마음이 넓어지고 자유로워져 너를 다시 만나면 좋을 거야

*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힘든 건 모두가 다를 게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뿐이야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怎麼想來,我也應該要回去了,這裡原來並不適合我
在華麗的誘惑之中,雖然我微笑著,但是一切卻是這麼陌生

在被孤單馴服之後,甚至覺得孤單一人還比較舒服
也許,妳依然還不懂吧,就像是我對妳也是一無所知

不論何時,所謂的選擇不過就是二選一,戀人,又或是陌生人
無法成為任何一個的我的悲傷,只是無心地注視著的妳

* 我應該要回到最初,這麼辛苦的一切,雖然也不可能會有所改變
對我來說,需要的也只是休息,讓妳看見我脆弱的一面,真的很抱歉

但是,我總是會回來的,因為,所謂的休息,不過也就是這樣
我的內心會更加寬廣,也更加自由,如果能夠再次遇見妳,就更好了

* 我應該要回到最初,這麼辛苦的一切,雖然也不可能會有所改變
對我來說,需要的也只是休息,讓妳看見我脆弱的一面,真的很抱歉
讓妳看見我脆弱的一面,真的很抱歉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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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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