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賊(part9).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연규성 - 새날

 

*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 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떨어질 때

@ 새날이 오리라 새날이 오리라 새날이 오리라 우리의

$ 발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 있던
칼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 있던

*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 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떨어질 때

@ 새날이 오리라 새날이 오리라 새날이 오리라 우리의

$ 발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 있던
칼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 있던

*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 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 打開窗、點起燈,當深沉的黑夜來臨
就算一寸之前,什麼也看不見的距離,大家出來了
一個一個張開嘴,大聲地唱著歌

# 當城南的呼喊聲敲打著緊閉著的城門的時候
曾經耀眼的王冠生了鏽,在地上滾動的時候

@ 新時代來了、新時代來了、新時代來了,我們的

$ 曾經消散在腳跟邊的,曾經埋藏在眼淚裡的
曾經被刀尖所摧毀的,曾經被懸崖所囚禁的

* 打開窗、點起燈,當深沉的黑夜來臨
就算一寸之前,什麼也看不見的距離,大家出來了
一個一個張開嘴,大聲地唱著歌

# 當城南的呼喊聲敲打著緊閉著的城門的時候
曾經耀眼的王冠生了鏽,在地上滾動的時候

@ 新時代來了、新時代來了、新時代來了,我們的

$ 曾經消散在腳跟邊的,曾經埋藏在眼淚裡的
曾經被刀尖所摧毀的,曾經被懸崖所囚禁的

* 打開窗、點起燈,當深沉的黑夜來臨
就算一寸之前,什麼也看不見的距離,大家出來了
一個一個張開嘴,大聲地唱著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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