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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허각 - 오늘 같은 눈물이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 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 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눈물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 걸 이제서야 알았어 이별도 사랑인 걸
널 두고서 떠나야 해 널 두고 가야 해 왜 오늘을 알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 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 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오늘 같은 눈물이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這樣地呼喚著妳的人,就是我,毫無眼力地流下的我的眼淚,就是愛情
總是在我的身旁,我卻不曉得那就是妳,為什麼我只是抱著等待著的妳,訴說悲傷的話語?

* 今天這樣的眼淚還剩下多少?我既不懂得愛情,也不懂得離別,告訴我好嗎?
雨水總是成為淚水,遮蔽了我的視線,妳正在走向哪裡?今天這樣的眼淚
究竟還有多少,我不知道,還有多少,我真的不知道

沒有眼淚愛情,原來並不是愛情,直到現在,我才明白,原來離別也是愛情
我應該要留下妳,獨自離去,為什麼明明知道會有今天,卻仍然對妳訴說了愛情?

* 今天這樣的眼淚還剩下多少?我既不懂得愛情,也不懂得離別,告訴我好嗎?
雨水總是成為淚水,遮蔽了我的視線,妳正在走向哪裡?今天這樣的眼淚
究竟還有多少,我不知道,還有多少,我真的不知道
今天這樣的眼淚,我不知道,還有多少,我真的不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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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