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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허니지 - 바보야

오늘부터 너 내 여자해 다른 남자의 여자 말고 oh, baby
이런 말을 하는 내가 우스워 보이겠지만 니가 못 알아듣잖아 눈치 없게

* 바보야 생각해 봐 너에게 매일매일 전활하고
싱겁게 매일매일 안불 묻고 늦은 밤 항상 널 집 앞에 데려다 준 날
아직도 모르겠니? 가끔씩 우연처럼 나타난 건 널 보며 바보처럼 웃었던 건
사랑한다는 말 못해서 널 위해 했었던 일

세상 다 눈치챈 일 너 혼자 몰랐던 일 너만이 모르는 일

너무 늦게 다니지 좀 마 너무 짧게 입지도 말고 oh, baby
이런 말을 하는 내가 주제넘을지 몰라도 항상 걱정이 되잖아 너란 여자

* 바보야 생각해 봐 너에게 매일매일 전활하고
싱겁게 매일매일 안불 묻고 늦은 밤 항상 널 집 앞에 데려다 준 날
아직도 모르겠니? 가끔씩 우연처럼 나타난 건 널 보며 바보처럼 웃었던 건
사랑한다는 말 못해서 널 위해 했었던 일

바보야 넌 이래도 내 맘을 모르겠니?

하나만 기억해 줘 널 항상 매일매일 챙겨 주고
니 고민 매일매일 들어 주고 슬퍼도 기뻐도 니 곁을 지켜 준 사람
지금 니 앞에 있어 너 하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사람 사랑한다는 말 못해서
늘 뒤에 있는 사람 그래도 좋은 사람
아파도 웃는 사람 내 맘을 모르겠니?

 

從今天起,妳就做我的女人,不是其他男人的女人 oh, baby
說出這種話的我,雖然有點可笑,妳卻聽不懂,毫無眼力

* 傻瓜啊,仔細想想,我每天都撥電話給妳
每天一一的問候,深夜裡總是送妳回家的我
還不懂嗎?偶爾偶然的出現的我,只要見到妳,就傻氣地笑著的我
只因為無法說出我愛妳,而為妳做的每一件事

全世界都察覺的事,只有妳不懂、只有妳不知道的事

不要太晚出門,也不要穿的太短 oh, baby
說出這種話的我,也許不自量力,妳這個女人,卻總是讓我煩惱

* 傻瓜啊,仔細想想,我每天都撥電話給妳
每天一一的問候,深夜裡總是送妳回家的我
還不懂嗎?偶爾偶然的出現的我,只要見到妳,就傻氣地笑著的我
只因為無法說出我愛妳,而為妳做的每一件事

傻瓜啊,就算這樣,妳還是不懂我的心意嗎?

但是請妳記得,總是為妳一一打點好
每天聽取妳的煩惱,悲傷也好、快樂也好,總是在妳身旁的人
就在妳的眼前,只為妳而活的人
沒有了妳,就一無是處的人,只因為無法說出我愛妳
只能總是站在妳身後的人,這樣也覺得好的人
心痛也依然笑著的人,我的心意,還是不懂嗎?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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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