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醫(part3)

 

 韓文歌詞(附中文翻譯)

 

M.C. the MAX - 만에하나

길을 걸을 때였지? 네 생각이 난 건 아무 일도 없 듯 난 고요했었는데
뒤를 돌아보면 넌 또 울고 있을까?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조금 늦어지겠지? 널 잊을 때까지 결국 무너지겠지?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 잊어 봐 나를 지워 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 땐 결국 지워지겠지? 시간이 흐르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가다 가다 지쳐 두 눈을 꼭 감았네 소리 내 울면 니가 다시 울까 봐

하늘에서 만나면 꼭 말해 줄 꺼야 전하지 못했던 내 얘기

* 잊어 봐 나를 지워 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 땐 결국 지워지겠지? 시간이 흐르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만에하나 널 잡을까 봐

 

是走在路上的時候,我想起了妳,若無其事地,我只是靜靜地
如果我轉過身去,妳會不會又在哭泣?走上的道路正催促著我

有點太遲了吧,直到我忘了妳,終究會崩潰的,如果真的放開妳
要我轉過身去,我真的毫無自信,走上的道路正催促著我

* 忘了吧,抹去吧,讓人厭倦的夜,都只是謊言
只要睜開眼,就成了一無所知的夢境

# 像微風傳達吧,當我想起妳,總是會遺忘的,隨著時間流逝
要我轉過身去,我真的毫無自信,走上的道路正催促著我

走吧,走吧,疲倦的雙眼緊緊地閉上了,就只怕當我放聲大哭,妳又會回頭

如果我們能在天上相遇,我一定會告訴妳,這些無法告訴妳的這些話語

* 忘了吧,抹去吧,讓人厭倦的夜,都只是謊言
只要睜開眼,就成了一無所知的夢境

# 像微風傳達吧,當我想起妳,總是會遺忘的,隨著時間流逝
要我轉過身去,我真的毫無自信,走上的道路正催促著我

萬分之一,怕我會挽留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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