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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윤시윤 - 사귀고 싶어

우연히 알게 된 귀여운 그 소녀 그려왔던 내 이상형은 아닌데 왠지 난 끌려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소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너를 감싸 주고 싶은 내 맘 어떻게 말해 줄까?

*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 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 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 품에 안고 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널 볼 때마다 난 괴롭히기만 해 짖궂은 장난에 짜증 내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내 진심은 그게 아닌데 잘해 주고 싶은데 막상 내 눈앞에 널 보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돼

*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 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 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 품에 안고 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언제까지 딴 사람만 바라볼 거니? 좋아할 거니? 정말 널 생각하는 그사람 바로 나인데

*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 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 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 품에 안고 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偶然認識的可愛的少女,和我腦海中勾畫的理想型並不相同,但卻為什麼吸引了我?
總是以相同的表情,小心翼翼地遙望的妳,我好想擁抱妳,我的心該怎麼告訴妳?

* 每天都能見到妳,每個夜裡總是與妳通話到睡著
每個早晨喚醒了妳,一天才算開始
偶而也很煩人的妳,真想裝著要安慰妳,卻悄悄地將妳擁進懷裡
不僅嫉妒,也很想念,我就是這樣想與妳交往

每當見到妳,總只是在折磨我,因為讓人討厭的玩笑而發起脾氣的妳,真的好可愛
我的真心明明不是如此,明明就想好好待妳,卻當我每次見到妳,就不知不覺地變成這樣

* 每天都能見到妳,每個夜裡總是與妳通話到睡著
每個早晨喚醒了妳,一天才算開始
偶而也很煩人的妳,真想裝著要安慰妳,卻悄悄地將妳擁進懷裡
不僅嫉妒,也很想念,我就是這樣想與妳交往

妳究竟要注視著別人直到何時?真的這麼喜歡嗎?真正想著妳的人明明就是我

* 每天都能見到妳,每個夜裡總是與妳通話到睡著
每個早晨喚醒了妳,一天才算開始
偶而也很煩人的妳,真想裝著要安慰妳,卻悄悄地將妳擁進懷裡
不僅嫉妒,也很想念,我就是這樣想與妳交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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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