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死不屈(part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그림 - 어디까지 온 거니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 한거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니가 있어
너와 만나기를 난 기다리는데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바보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너와 나 싸울 때는 지고는 못살아 그래도 너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내 마음은 이런게 아닌데 오직 너뿐인데
저 별을 보면 저별 옆에 니가 있고 가슴 속에도 늘 니가 숨쉬어
이젠 내가 너를 원하고 있나봐

언제까지 할꺼니 날 애태우게 할꺼니
늦지 않게 니가 내 손 잡아줘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잖아

사랑한다 말해줘 내 마음을 잘 알잖아
밤새도록 널 기다렸단 말야 너와 나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我們能走到哪裡?你又要到何時才會說出口?
你的心意早就被我看穿,快點將我帶走吧
你是來自哪顆星球?聽不懂我的話的傻瓜
但是我卻愛上這樣的傻瓜,而你明明也愛著我

你真的不知道我這就是愛情,讓我連是為你心痛的想法也沒有
你還不快快打起精神,到底在做什麼?
望向天空,天空的那一端有你,我的窗邊也總是有你
我就在等著與你的相遇

我們能走到哪裡?你又要到何時才會說出口?
我愛上這樣的傻瓜,而你明明也愛著我

與你吵架的時候我絕不會認輸,但是沒有了你我也活不下去
我的心不是那樣的,明明就依然只有你
望向天際的星星,星星的那一端有你,我的心裡也總是有你
現在的我,大概正想著你吧

我們能相愛到何時?或是會讓我一直焦心?
請你快快牽起我的手,因為我正愛著你

告訴我你愛我,你明明就知道我的心
我徹夜未眠的等待著你,你和我,會永遠永遠,我愛你,我愛你,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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