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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에브리 싱글 데이 - 노을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들과 목소리를 따라서 걸어
더 걸어갈 수 없는 이 길은 마음 속 벽일까

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隨著飄揚的花瓣,露珠也跟著飛翔
那個天空,就是媽媽的懷抱嗎?

在鞦韆上盪著盪著飛翔的我
繫住我的長長的繩子,就是這裡的我

日落的那個黑暗的天空

* 再次飛翔吧,直到日落為止
在內心深處,連那思念都洗刷掉吧
再次飛翔吧,比雲朵更高更遠的地方
現在,無法遺忘的那讓人思念的臉龐

閃爍著的火光,跟隨著那聲響走著
直到無法再走的路的盡頭,就是我心裡的牆壁嗎?

日落的那個黑暗的天空

* 再次飛翔吧,直到日落為止
在內心深處,連那思念都洗刷掉吧
再次飛翔吧,比雲朵更高更遠的地方
現在,無法遺忘的那讓人思念的臉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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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