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賢&昶旻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현 & 창민 - 밥만 잘 먹더다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 就算愛情消逝了,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那也只是一瞬間,只要好好吃飯,不會死的
就算淚水蔓延,也不過就是一下子的事情,你用盡生命去愛的她,應該要感謝能夠認識她

總是講些往事又能怎樣,都已經是無法扭轉的過去了,為什麼要再翻開你的傷口?
人的一生,就只能夠哭泣三次,別為了這樣的事情浪費你的淚水

* 就算愛情消逝了,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那也只是一瞬間,只要好好吃飯,不會死的
就算淚水蔓延,也不過就是一下子的事情,你用盡生命去愛的她,應該要感謝能夠認識她

偶爾偶爾,當我想起妳,而感到悲傷的時候,就和朋友一同去喝杯酒,醉了的話,就能夠忘了吧
如果我恨妳,難道就會有所不同嗎?還是愛著,不過就是無法見面吧,只要忍耐就好了

* 就算愛情消逝了,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那也只是一瞬間,只要好好吃飯,不會死的
就算淚水蔓延,也不過就是一下子的事情,你用盡生命去愛的她,應該要感謝能夠認識她

風吹拂著,寒冷的讓我哭了,我忍耐著,卻總還是想要呼喚著妳的名字
想要忘記卻忘不了,沒辦法將妳從我的心裡抹去,應該要像個男人般的笑著放手的,我卻總是哭泣著

 

 

這是2AM成員昶旻和8eight成員李賢合作的數位單曲,
其實應該還要加上製作人房詩赫(방시혁)共同合作,組成的團體名稱是「옴므 (Homme by "hitman" bang)」。

這個製作人也是李賢推出的個人首張單曲「30分鐘前」的製作人;也是2AM「死也不能放手」的製作人哦,前陣子2AM演唱的南非世足賽亞洲主題曲「No.1」也是他的作品。

 

超多的照片。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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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賢&昶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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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賢&昶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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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賢&昶旻

李賢&昶旻

李賢&昶旻

 

不過沒有那誇張的王字!!!(嘆)

 

目前已經公開了mv teaser,好像是3個部分,
不過我看不到影片,所以就先不放了。

出演:李彩英(이채영),之前有演過Rumble Fish的「男人都這樣(남잔 다 그래)」的mv,另外也有演過韓劇「魔女由熙」、「戰友」;電影「飛翔」(主演:金範);也是韓綜「明星金鐘」的第一季主持人。

mv是在弘大前的某間club拍攝的,之前趙權有特別跑去加油,然後就把照片放在他的twitter上。

 

最後呢,這是季節限定的男性組合,據說秋天的時候,製作人房詩赫會找來女歌手來組成另一個組合「팜므 (Femme by hitman bang)」,就,敬請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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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4)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