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전진, 의류시장까지 접수? 패션브랜드 론칭…‘패션계 신화’

5월 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바쁘게 보내고 있는 전진은 예능계에 이어 패션계까지 손을 뻗었다.

전진이 지난 2008년 ‘와’(WA)로 솔로 복귀, 화려한 신고식을 치루고 MBC ‘무한도전’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하며 예능계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전진이 론칭하는 패션브랜드 ‘빅엔칠라다’(Bigenchilada)는 캐쥬얼casual, 슈트suit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20대 남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로 2월 상해 콘서트에서 첫선을 보였다.

큰 사람, 영향력이 가장 센 사람을 뜻하는 미국 젊은이들Young Man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로 패션계에서 영향력을 가진具有 브랜드로 성장成長하고 싶은 전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전진의 ‘빅엔칠라다’는 스타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 종합 쇼핑몰shopping mall ‘머글(www.mugg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以下是中文翻譯

Junjin接手衣料市場？流行品牌販售...

歌手Junjin（本名朴忠裁）的流行品牌開始發售。

五月初迷你專輯發行前夕，在藝能界忙碌著的Junjin將觸手伸進了流行界。

Junjin在2008年以WA回歸個人活動，在華麗出演了MBC「無限挑戰」、MBC「我們結婚了」節目，以藝能界的偶像為名活躍的活動著。

Junjin即將販售的流行品牌「Bigenchilada」是以休閒服、套裝為主的，針對20代男性的品牌，在2月上海演唱會首次公開亮相。

Junjin希望新品牌可以在年輕人之間成為流行的新代名詞，由此可窺見Junjin期望成長的意志。

Junjin的「Bigenchilada」將會在綜合賣場「muggle（www.muggle.co.kr）」跟大家見面。

From：OPEN-WORLD ENTERTAINMENT
翻譯：chiungying@pttshinhwa（轉載請註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