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附中文翻譯)


첫번째 메세지입니다
나야, 지금 가려구
이젠, 전화 해도 못 받을까다
첫 눈 모는날, 나 없는데 관히 문자 보내고
답장 같은거 기다리지 알고
크리스마스 날, 너 우울하다고 술 억고 울고 구러면 안된다

2009년 첫 날도
2010년 첫 날도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무렇지않게
그냥, 나 없다고 생각하고
니가 그랬지?
나 괜찮냐고..
응, 괜찮아.
지금, 좀 니가 보고싶은거 빼곤


第一通留言
是我,我現在得走了
以後大概接不了妳的電話了
下初雪的日子,我不在
不要發簡訊給我,也不要等我的回信
聖誕節,不要憂鬱、不要喝酒、不要哭

2009年的第一天
2010年的第一天也是
不能和你一起,對不起
好好生活
就當做沒有我
你做得到吧?
我沒關係
嗯,沒關係
除了現在有點想妳


 


 

11월17일...
그 날에 동완 오빠가 군대에 입대할 거야.
그 싱글은 군대에 가기전에 마지막 선물이다.

오빠, 우리는 니가 돌아오기 기다릴께.
그 약속 꼭 지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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